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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cday In Seoul...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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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 15장(19.08.26) 2019. 01. 23 Havana, Cuba
쿠바 - 15장(19.08.22) 2019. 01. 23 Havana, Cuba
쿠바 - 10장(19.04.22) 2019. 01. 23 Havana, Cuba
쿠바 - 10장(19.04.19) 2019. 01. 23 Havana, Cuba
쿠바 - 10장(19.04.03) 쿠바향이 그리운 오늘.. 2019. 01. 23 Havana, Cuba
쿠바 - 15장(19.03.25) 나는 개인적으로 어느 여행지에가더라도 현지인들과 직접 손흔들며 인사하고, 그들이 먹는 음식을 먹으며, 그들과 웃으며 대화를 나누면서 실제 로컬들의 삶속에 녹아들어 그들과 함께 어울리는 여행을 정말 좋아한다. 나의 미소를 부담스러워 하던 쿠바노도 있었지만(ㅎㅎ) 그래도 항상 환한 미소로 답해주던 쿠바사람들..시차로 인해 잠을 거의 못자고 영화속 주인공의 착각속에 한참을 돌아다녔던터라 온 몸의 부분부분들로부터 이상감지를 벌써 느꼈음에도 불구하고너무 행복했던 순간순간들이었다. 2019. 01. 23Havana, Cuba
쿠바 -10장(19.03.20) 아침등교를 서두르는 교복입은 아이들, 부서질것같은 허름한 유모차를 거침없이 다루던 어른들, 올드카를 고치고 또 고치는 매일 일상의 아침..색을 좋아하는 그들답게 이른아침부터 패셔너블했던 그들..센트로아바나를 천천히 걸으며 그들의 아침속에 함께 있다는 건 정말 매력적인 일이었다. 2019. 01. 23Havana, Cuba
쿠바 -10장(19.03.16) 몽롱했던 머릿속을 파고드는 올드카의 매연과 말레콘의 짠내는 소문대로 지독했다. 하지만 적어도 나에겐 그것조차 매력이었을뿐..걷기시작한 후 1시간이 지나지않아 나는 눈에 보이는 모든 아바나의 모습들에 이미 매료되었다. 2019. 01.23Havana, Cuba
쿠바 - 5장(19.03.15) 우여곡절끝에 힘겹게 도착했던 쿠바 첫날의 새벽, 그마저 시차적응실패로 그렇게 밤을 꼬박새었음에도 나름 씩씩하게 기어나온(?) 숙소앞의 아바나 아침은 이러했다.그러나 피곤함은 사치였던듯, 바보처럼 실실 웃을 수 밖에 없었던 영화속 세상..나의 쿠바에서의 첫날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2019, 01. 23Havana, Cu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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