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등교를 서두르는 교복입은 아이들, 부서질것같은 허름한 유모차를 거침없이 다루던 어른들,
올드카를 고치고 또 고치는 매일 일상의 아침..
색을 좋아하는 그들답게 이른아침부터 패셔너블했던 그들..
센트로아바나를 천천히 걸으며 그들의 아침속에 함께 있다는 건 정말 매력적인 일이었다.
2019. 01. 23
Havana, Cuba
아침등교를 서두르는 교복입은 아이들, 부서질것같은 허름한 유모차를 거침없이 다루던 어른들,
올드카를 고치고 또 고치는 매일 일상의 아침..
색을 좋아하는 그들답게 이른아침부터 패셔너블했던 그들..
센트로아바나를 천천히 걸으며 그들의 아침속에 함께 있다는 건 정말 매력적인 일이었다.
2019. 01. 23
Havana, Cu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