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롱했던 머릿속을 파고드는 올드카의 매연과 말레콘의 짠내는 소문대로 지독했다.
하지만 적어도 나에겐 그것조차 매력이었을뿐..
걷기시작한 후 1시간이 지나지않아 나는 눈에 보이는 모든 아바나의 모습들에 이미 매료되었다.
2019. 01.23
Havana, Cuba
몽롱했던 머릿속을 파고드는 올드카의 매연과 말레콘의 짠내는 소문대로 지독했다.
하지만 적어도 나에겐 그것조차 매력이었을뿐..
걷기시작한 후 1시간이 지나지않아 나는 눈에 보이는 모든 아바나의 모습들에 이미 매료되었다.
2019. 01.23
Havana, Cuba